'신인 감독' 김연경, '인쿠시의 나라' 몽골 방문…"수백만 젊은이의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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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배구 여제' 김연경이 몽골을 방문해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몽골배구협회는 5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몽골을 방문한 김연경과 표승주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러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배구 선수이자 수백만 젊은이의 우상인 김연경이 몽골에 도착했다. 협회는 공식적으로 이 레전드를 맞이했다. 몽골에 온 걸 환영한다"는 글을 덧붙였다.
김연경과 표승주는 2025-2026시즌 몽골 전국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시구한 뒤 경기를 관전했다.
이후 몽골배구협회가 주최한 환영 행사에 참석했고, 만찬도 가졌다.
2024-2025시즌 흥국생명을 정상으로 이끈 뒤 코트를 떠난 김연경은 이후 MBC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 감독 김연경'에 출연, 필승 원더독스의 사령탑을 맡았다. 표승주는 원더독스의 간판 선수로 활약했다.
김연경은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끌며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비롯해 베스트커플상, 올해의 예능인상,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 등을 수상, 6관왕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에는 몽골 출신 인쿠시와 타미라도 선수로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원더독스에서 그의 애제자로 이름을 날렸던 인쿠시는 이후 아시아쿼터로 정관장에 입단하며 프로의 꿈을 이뤘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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