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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완전 무시 당했다”…노골드 전망한 미국이 지목한 경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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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동계올림픽 ◆



“한국 쇼트트랙 완전 무시 당했다”…노골드 전망한 미국이 지목한 경쟁자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금메달을 두고 미국선수들과 경쟁할 2026 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할 만한 해외 스타 26명을 꼽았다.

오는 7일 개막하는 이번 동계올림픽은 116개 종목에서 약 300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하계에 이어 동계 올림픽에서도 강국인 미국은 쇼트트랙에서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그런 미국이 한국 쇼트트랙을 경쟁 상대로조차 거론하지 않았다.

대신 캐나다 남녀 선수를 언급했다. 남자 쇼트트랙은 윌리엄 단지누(25)였다. 단지누는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1500m, 5000m 남자 계주, 2000m 혼성 계주 등 금메달을 따낸 캐나다 대표 선수다.

여자 쪽에서는 500m, 1000m, 1500m 세 종목에서 월드 투어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 에이스 코트니 사로가 금메달 유력 후보로 뽑혔다.

아시아 매체들이 여전히 한국 쇼트트랙을 경계한 것과 다른 분위기다. 한국 쇼트트랙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6개 포함 53개의 메달을 획득한 강국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남자팀에서는 임종언과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가, 여자팀에서는 최민정과 김길리, 노도희, 이소연, 심석희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쇼트트랙 뿐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반면 일본에서는 피겨스케이팅의 카기야마 유마, 스피드 스케이팅의 타카기 미호가 미국의 금메달을 위협할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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