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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항공편 예약, 오늘 도착한다”…프리미어리그행 최종 무산→튀르키예 최고 명문 ‘이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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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항공편 예약, 오늘 도착한다”…프리미어리그행 최종 무산→튀르키예 최고 명문 ‘이적 합의’




[포포투=박진우]

오현규의 베식타스 이적이 임박했다.

튀르키예 ‘콘트라스포르’는 4일(현지시간) “타미 에이브러햄을 아스톤 빌라로 보낸 베식타스가 새로운 해결사를 맞이한다.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오늘 저녁 이스탄불로 불러들일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길고 긴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는 시점이다. 지난 시즌 벨기에 헹크에 입성한 뒤, 급속도로 성장한 오현규를 향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PL)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가 대표적이었다.

기대를 모았지만, 오현규의 PL행은 무산됐다. 풀럼은 오스카르 보브, 팰리스는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영입하며 공격을 보강했다. 이적시장 막바지 영국 현지에서는 리즈행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리즈는 구체적인 영입 작업에 착수하지 않았다.

꾸준한 러브콜을 보냈던 베식타스가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현재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승점 36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는 베식타스는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이적시장에서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에이브러햄을 빌라로 보냈고,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필요했다.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주목하며 빠르게 접근했다. 오현규는 굳건한 신뢰를 보냈던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 놓은 뒤, 신임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든 상황이었다. 이에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 의향이 있었고, 주전이 보장되는 튀르키예행에 긍정적인 입장이었다.

이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매체는 “베식타스는 오현규와 합의에 도달하며 최전방 보강을 마무리했다. ‘비인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베식타스는 오늘 저녁 이스탄불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역시 “현재 항공편 예약을 조율하고 있다”며 진행 상황을 전했다.



“오현규 항공편 예약, 오늘 도착한다”…프리미어리그행 최종 무산→튀르키예 최고 명문 ‘이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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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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