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이적 승인했다'…'EPL 진출설' 한국 공격수, 이적 시장 막판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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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오현규의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벨기에 부에트발프리미어 등 현지매체는 1일 '오현규 이적과 관련해 감독이 최종 승인했다. 헹크는 이적시장 막바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헹크는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를 떠나보내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오현규는 최근 몇 주 동안 어린 공격수들에게 입지를 빼앗기기도 했다. 최근 베식타스가 오현규 영입에 적극적이다. 베식타스는 공격수 에이브러햄이 아스톤 빌라로 이적하면서 공격진 공백이 발생했고 오현규를 적임자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헹크는 1200만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한 베식타스의 제안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했지만 베식타스는 포기하지 않고 있다. 베식타스는 오현규 영입에 긍정적이다. 베식타스는 헹크와 협상을 계속 진행하며 이적 시장 마감 전에 돌파구를 마련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벨기에 스포르트 등 현지매체는 지난달 25일 '헹크는 이적시장에서 오현규를 매각할 수도 있다. 오현규는 헹크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 최근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팀에서 세 번째 공격수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오현규가 팀을 떠날 가능성을 점쳤다. 또한 지난 이적시장에서 슈투트가르트가 2800만유로에 오현규 영입을 추진했지만 계약 직전 메디컬테스트를 이유로 철회한 것을 언급하며 '헹크는 오현규에 대한 그런 제안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튀르키예의 베식타스가 오현규 영입을 원한다. 헹크는 공격진에 많은 옵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오현규의 이적은 지금이 적절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벨기에 부에트발크란트 등 현지매체는 지난달 31일 '오현규는 베식타스의 구체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베식타스는 오현규 이적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제안했지만 헹크는 즉시 거절했다'면서도 '베식타스는 튀르키예 이적시장 마감일인 2월 6일까지 제안을 할 수 있다'며 베식타스의 오현규 영입 가능성을 전했다. 또한 '헹크의 공격수 서열이 완전히 바뀌었다. 시즌 초반에는 오현규가 주전 공격수로 나섰지만 하옌 감독 부임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헹크의 스쿼드에는 4명의 공격수가 포진해 있고 확실한 주전 공격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오현규의 입지 변화와 함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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