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안에 이적 끝’ 이강인, ATM ‘西 유력지’→“아시아 시장 상업도 고려 ‘862억 이적료’ 측정 전혀 과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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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이강인 이적 협상을 10일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 소속이자 ATM 소식에 정통한 다비드 메디나는 22일(한국시간) “ATM은 측면 자우너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강인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1월 겨울 이적시장이 막바지에 돌입했다. 남은 10일 안에 이적을 마치고 즉시 전력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ATM은 아시아 시장 가치를 고려해 파리 생제르맹(PSG)는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88억원)에서 5000먼 유로(약 862억원)를 원한다. 모든 변수를 고려했을 때 전혀 과도하지 않은 몸값이다”라고 밝혔다.
마르카에 따르면 마테우 알레마니 ATM 스포츠 디렉터는 “우리가 원하는 선수는 분명하다. 멀다고 단정할 수 없다. 가깝다. 한 명 아니면 두 명을 영입할 가능성을 끝까지 모색하고 있다”며 “감독과 코칭스태프와 충분히 논의해 명확한 계획을 세웠다. 끝까지 계획을 밀고 갈 것이다.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매체는 “ATM 디렉터의 말처럼 이미 계획은 명확하다. 타깃도 확실하다. 이강인 영입은 단, 10일 안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식에 따르면 이강인의 ATM 이적 문제는 2월 1일 안에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협상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PSG가 이강인을 판매할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ATM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PSG는 이번 겨울 이강인을 떠나보낼 생각이 여전히 없다. 오히려 재계약을 위한 협상이 시작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ATM은 이강인 영입에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며 “우리 정보에 따르면 스페인 구단 수뇌부가 PSG를 설득해 이강인을 판매하도록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제는 ATM은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과 부딪히게 될 것이다. 엔리케 감독은 자신의 미드필더를 지키려는 의지가 있다”며 “지난여름 ATM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PSG는 단호히 거절했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PSG 입장은 변함없다. 엔리케 감독 역시 이강인이 프랑스 수도를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PSG는 종합적으로 다가오는 여름에 여러 민감한 사안들을 정리할 것이다. 계약이 2년 남은 이강인과 재계약 협상을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PSG는 이적을 막하도 이강인이 원하면 협상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은 ATM 유니폼을 입는 것에 확실히 호삼이 있다. ATM응 이를 잘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ATM의 러브콜은 이강인을 더 자극하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사단에 합류하면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중요한 역할을 맡아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선택해야 할 순간이다. 두 구단의 관계는 매우 좋다. 이적을 성사시킬 수 있는 여러 방식이 존재한다. 이제 결정은 선수의 몫이다”라고 설명했다.
이강인과 PSG는 2028년까지 계약이다. PSG는 선수 매각을 원하지 않는다. 이강인은 ATM 이적에 호감이 있다. 이런 복합적인 상황 때문에 이적 협상은 1월 이적시장이 닫히기 직전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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