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문제’ 이정후, LA 공항서 구금됐다가 풀려났다..美 거물 정치인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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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LA 공항에 구금됐다가 풀려났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수잔 슬러서는 1월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LA 국제공항에 구금됐다가 풀려났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전날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인천 국제공항에서 LA로 출국했다. 하지만 LA에 도착해 공항에서 구금을 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정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는 이정후의 구금에 대해 "단지 서류적인 문제일 뿐이다"며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후가 입국에 필요한 서류 중 일부를 챙겨오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물급 정치인도 이정후의 구금 사태 해결에 나섰다. 매체에 따르면 연방 하원의장을 지낸 낸시 펠로시 의원 사무실 대변인은 펠로시 측이 이정후의 석방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구단, 의회 및 연방 정부 측과 긴밀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펠로시는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의원이다.
사태는 빠르게 해결됐다. 슬러서는 이정후의 구금 소식을 알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보라스가 이정후의 석방 소식을 전해왔다"고 전했다.(사진=이정후/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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