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향해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찬사…'외계인 같다' 감탄부터 "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 생각나"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1월에만 두 번 우승한 안세영 선수를 향해서 전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외계인 아니냐"는 농담부터, 마치 '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을 보는 것 같다는 분석까지 나왔는데요. 〈지금이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상대방의 강력한 스매시를
몸을 날려 받아낸 안세영,
곧바로 빠른 공격이 또 들어오자
이번엔 등을 돌린 채 정확하게 받아칩니다.
[경기 중계]
"하하! 어떻게 한거죠?"
서커스 같은 '노룩 수비'를
아무렇지 않게 선보이곤,
상대방이 꼼짝 못하게 공격을 퍼붓습니다.
[경기 중계]
"또 하나의 '마스터 클래스' 경기가 나왔네요. 지구상 최고의 여자 선수로부터요."
6개 대회 연속 우승하는 과정에서
30연승...
해외 언론은 찬사를 쏟아냅니다.
[인도 뉴스 채널 'WION']
"이 한국 선수는 결승까지 가는 동안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작년엔 11번 우승했는데, 여자 배드민턴 선수 최다 기록입니다."
한 태국 팬은
"안세영의 혈액 검사부터 하자.
사람이 아니라 외계인 같다"라며
농담 섞인 감탄을 남겼고,
소셜미디어엔 '안세영 공략법'이라며
코트 한쪽엔 안세영,
맞은 편엔 8명의 선수가 늘어선
합성 사진까지 올라왔습니다.
인도 선수 쿠마르는
"테니스 선수들이 클레이 코트에서
라파엘 나달을 상대할 때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 것" 이라며,
"모든 공이 다시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
전세계가 들썩이는 사이,
안세영이 던진 다음 목표가 더 놀라웠습니다.
[안세영/ 배드민턴 대표팀]
"일단 정말 21대0으로 이기는 순간이 저는 완벽한 순간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 순간을 하고 싶은데, 아직 많이 남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려면?"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