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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다저스, FA 최대어 터커마저 잡았다→4년 3530억원 계약 'WS 3연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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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다저스, FA 최대어 터커마저 잡았다→4년 3530억원 계약 'WS 3연패 정조준'






'대단하다' 다저스, FA 최대어 터커마저 잡았다→4년 3530억원 계약 'WS 3연패 정조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와 카일 터커가 계약에 합의한 가운데 세부 계약 내용이 전해졌다.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는 1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다저스와 터커의 계약 조건을 밝혔다. 계약 규모는 4년 2억 4000만 달러(약 3530억원))다. 2년 뒤 다시 시장에 나갈 수 있는 옵트 아웃이 포함됐다.

지난 2015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터커는 메이저리그 통산 8시즌 동안 76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147홈런 490타점 OPS 0.865를 기록했다.

특히 202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커리어 동안 네 번의 올스타(2022~2025)로 선정됐고, 2023년과 2025년에는 실버슬러거를 품에 안았다.

2025시즌을 마친 후 FA 시장에 나온 터커는 FA 최대어였다.

터커 영입 경쟁은 LA 다저스, 토론토, 뉴욕 메츠 세 팀으로 좁혀졌다.

토론토는 10년 계약의 초장기 제안을 했다. 또플로리다 구단 훈련 시설에 직접 초대하기도 했다. 메츠는 연평균 5000만 달러의 짧은 계약을 제시했다.

다저스 역시 짧고 굵은 계약이었다. 당초 단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알려졌지만 공개된 계약 규모는 4년이었다.

터커의 선택은 월드시리즈 우승팀 다저스였다. 이로써 터커는 김혜성의 동료가 됐다.

ESPN은 "스타 선수들이 즐비한 다저스는 여유로운 성격의 터커에게도 완벽한 궁합이 될 수 있는 팀이라는 평가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컵스에 합류했던 터커는 다저스 클럽하우스에서 가장 목소리가 큰 선수는 아니지만 어떤 팀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성향을 지닌 선수다"라고 다저스행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대단하다' 다저스, FA 최대어 터커마저 잡았다→4년 3530억원 계약 'WS 3연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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