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 한화, 1군 코칭스태프 전원 유임...김기태 퓨처스 타격 총괄+이재원 잔류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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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우승 도전을 목표로 '안정'을 선택했다. 지난 시즌 준우승을 일궈낸 1군 코칭스태프를 전원 유임한 한편, 퓨처스(2군)팀에는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을 영입해 코치진에 경험을 더했다.
한화는 15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해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1군 코치진의 전원 유임이다. 김경문 감독을 필두로 양승관 수석코치, 양상문 투수코치, 김민호 타격코치 등 1군 보직자 전원이 지난 시즌과 동일한 임무를 수행한다. 검증된 '준우승 조합'에 다시 한번 힘을 실어준 셈이다.
지난해 정규리그 2위(83승 57패 4무)로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한화는 오랜 암흑기를 끝내고 강팀으로가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올시즌 우승 재도전을 위해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기존 코칭스태프의 연속성에 무게를 둔 한화다.

1군이 안정을 택했다면 퓨처스팀은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이대진 감독이 지휘봉을 유지한 가운데, 김기태 전 KIA 감독을 타격 총괄 코치로 전격 영입했다. 특급 마무리 출신 정우람은 불펜코치에서 투수코치로 보직 변경했고 곽정철 코치가 신규 불펜코치로 합류했다. 그외 수비와 기동력 강화를 위해 전상렬(1루·외야), 이대수(3루·작전주루)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잔류군에는 올해부터 플레잉 코치 역할을 맡는 베테랑 포수 이재원이 배터리 코치 역할을 맡아 후배 포수를 양성한다. 잔류군은 김성갑 총괄, 박승민 투수 코디네이터 겸 잔류군 투수코치가 담당하고 김정혁 잔류군 타격코치를 신규 영입했다.
트레이닝 파트는 이지풍 수석 코치 체제를 유지하며 선수단의 부상 방지와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군은 김형욱, 김연규, 최우성, 이수혁 코치, 퓨처스 김재민, 엄강현 코치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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