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를 뒤흔든 인쿠시, 귀화 도전 현실화되나…“한국서 계속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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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는 올 시즌 중반 합류했음에도 안정적인 공격력과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경기에서는 개인 한 경기 최다인 18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까지 해냈다. 팬덤과 화제성에서도 이미 여자부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다.

이런 상황에서 인쿠시가 선택지로 검토하는 것이 한국 귀화다. 귀화 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V리그 선수로 계속 뛰겠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몽골 출신 염어르헝이 귀화 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전례가 있어 가능성은 열려 있다.

코트 안에서의 활약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형성된 팬덤, 원정 경기까지 관중을 끌어모으는 흥행력까지 갖춘 인쿠시. 그가 귀화라는 선택을 통해 한국 배구 무대에 뿌리내릴 수 있을지, V리그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 연합뉴스
최대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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