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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억에 막내구단 왔는데, 박정아 이렇게 안 풀릴 적 있었나…감독 어떻게 바라볼까 "쉬는 날에도 훈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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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억에 막내구단 왔는데, 박정아 이렇게 안 풀릴 적 있었나…감독 어떻게 바라볼까






23.25억에 막내구단 왔는데, 박정아 이렇게 안 풀릴 적 있었나…감독 어떻게 바라볼까




[마이데일리 = 광주 이정원 기자] "정아가 정말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페퍼저축은행 박정아에게 올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즌이다. 박정아는 9일 흥국생명전까지 포함해 20경기에 나와 138점 공격 성공률 27.32%에 머물렀다. 11월 18일 2라운드 현대건설전 6점을 시작으로 13경기 연속 한 자릿수 득점에 머물렀다. '클러치박'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정아를 아는 팬들로서는 올 시즌이 어색한 시즌이다.

박정아는 2011-2012시즌 IBK기업은행 창단 멤버로 V-리그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주전급으로 활약한 박정아는 매 시즌 뛰어난 공격력을 보이며 가는 팀마다 토종 에이스로 불렸다. IBK기업은행의 우승 3회를 함께 했고,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도로공사에 있으며 우승 2회를 이끌었다.

또한 통산 442경기, 6356점, 258 서브득점, 578개의 블로킹을 기록 중이다. 역대 여자부 득점 2위, 서브 9위, 블로킹 9위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2011-2012시즌 신인왕, 2017-2018시즌 챔피언결정전 MVP 등 V-리그 역사에 있어 박정아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23.25억에 막내구단 왔는데, 박정아 이렇게 안 풀릴 적 있었나…감독 어떻게 바라볼까




페퍼저축은행은 2022-2023시즌이 끝난 후 3년 최대 23억 2500만원에 박정아를 데려왔다. 박정아는 부상 없이 코트를 쭉 지켰다. 2023-2024시즌 36경기 468점 공격 성공률 32.67%, 2024-2025시즌 484점 공격 성공률 33.76%를 기록했다. 팀은 계속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그래도 시즌이 끝났을 때 박정아의 성적은 좋았다. 그런데 올 시즌은 팀도 성적이 좋지 않고, 박정아 역시 쉽지 않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정아도, 스태프도 서로 노력을 해야 한다. 스태프에서는 정아가 잘할 수 있게 영상도 함께 보고 노력하고 있다. 정아도 노력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 본인도 점프가 안 되면 쉬는 날 체육관에 나와 러닝 훈련을 한다. 노력을 정말 많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GS칼텍스와 경기 전에 연습하는 모습을 보는데, 몸이 괜찮더라. 기대를 했는데, 잘 안됐다"라며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한 번의 전환점이 오면 반등의 계기를 올 수 있다. 그 계기가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지치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 잘할 수 있도록 우리도 노력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23.25억에 막내구단 왔는데, 박정아 이렇게 안 풀릴 적 있었나…감독 어떻게 바라볼까




박정아는 시원한 공격력이 매력적인 선수다. 페퍼저축은행이 중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박정아의 활약이 분명 필요하다. 그렇지만 9일 흥국생명전에서도 3점에 공격 성공률 27%로 아쉬움을 남겼다. 3세트에는 선발에서 빠졌다.

박정아는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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