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첼시 주장 출신’ 미드필더 위해 ‘손흥민보다 높은’ 급여 약속하나?…"최고 연봉자"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높은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뉴스’는 7일(한국시간) “갤러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이 영입에 적극적이다. 그를 완전 영입할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미드필더 보강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어서 “갤러거의 연봉 수준은 난관이 될 수 있다. 그는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주급을 20만 파운드(약 3억 9,000만 원)을 받고 있으며 이는 토트넘 최고 연봉자가 될 수 있는 수치다”라고 우려점을 설명했다.

갤러거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첼시의 '성골 유스' 출신인 그는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그가 기량을 만개한 것은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 시절이었는데 당시 39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중거리 슈팅 능력이 특히 눈에 띄었다.
이후 2022-23시즌부터는 첼시 1군 무대에서 활약했다. 두 시즌 동안 95경기에 출전하여 10골 10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직후 시즌에는 당시 주장단이었던 리스 제임스와 벤 칠웰이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주장으로 뛰기도 했다. 하지만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합의를 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 2024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이후 준수한 활약을 보였지만 이번 시즌부터 급격하게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이로 인해 아틀레티코도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 한편 토트넘은 현재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미드필더가 없다. 루카스 베리발과 아치 그레이는 너무 어리며, 로드리고 벤탕쿠르와 파페 사르는 이번 시즌 계속해서 부진하다. 유일하게 준수한 플레이를 하고 있는 주앙 팔리냐는 아직 임대생 신분이다. 결국 이렇게 중원에서의 안정감이 떨어지다보니 성적이 좋지 못하다. 리그 14위까지 처져 있다.
한편 토트넘이 갤러거의 주급을 맞춰주게 되면 현재 선수단 내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수령하게 된다. 현재 재계약을 추진 중인 미키 반 더 벤의 급여 수준이 어느정도가 될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우선 갤러거가 받고 있는 주급은 손흥민이 받던 19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보다 큰 금액이다.
김재연 기자 [email protected]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