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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는 축복인데… 27세 배드민턴 스타 커플에 쏟아진 '외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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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는 축복인데… 27세 배드민턴 스타 커플에 쏟아진 '외모 논란'




(MHN 이현아 기자) 싱가포르 여자 배드민턴 간판 여지아민(杨佳敏·Yeo Jia Min)이 약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상승세를 이어온 경기력과 복귀 시점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 여자 배드민턴 대표 선수 여지아민이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약혼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여지아민은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복수의 사진과 함께 전했고, 해당 게시물은 배드민턴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축하 메시지가 이어진 가운데, 일부 온라인 반응을 둘러싼 논란도 함께 불거지며 화제를 모았다.



프러포즈는 축복인데… 27세 배드민턴 스타 커플에 쏟아진 '외모 논란'




여지아민은 싱가포르 여자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주축 선수다.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한국 선수들과도 여러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2024년 한국 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는 심유진(인천국제공항)과 접전을 벌였고,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단식 조별리그에서는 김가은(삼성생명)과 만났다.



프러포즈는 축복인데… 27세 배드민턴 스타 커플에 쏟아진 '외모 논란'




최근 성과도 눈에 띈다. 2024년 이후 안세영(삼성생명),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28)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연달아 꺾으며 경쟁력을 입증했고, 2025년 독일 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1위까지 상승했다. 다만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과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서 연속 조기 탈락한 이후 대회 출전을 중단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기권을 선택해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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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아민은 평소 한국선수 안세영, 김가은 등과도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약혼 게시물에도 안세영은 "Congtatulations(축하합니다)!"며 또한 김가은은 "어머나"라고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지아민은 약혼자의 팔을 끼고 반지를 들어 보이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배드민턴계 인사들과 팬들 역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약혼자의 외모를 두고 "미녀와 야수 같다" 등의 부적절한 평가가 이어지기도 했다. 여지아민의 약혼자는 싱가포르 출신의 전 수영선수 이며, 현재는 은퇴한 상태다.

코트 밖에서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여지아민. 충분한 재충전 이후 다시 코트로 돌아와,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와 집중력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개인의 행복과 선수로서의 도전이 조화를 이루는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 MHN DB, BWF 공식계정, 여지아민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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