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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절친과 결혼이라니...'이게 찐 사랑?' 중국 올림픽 스타 부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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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절친과 결혼이라니...'이게 찐 사랑?' 중국 올림픽 스타 부부 논란




(MHN 이현아 기자) 중국 배드민턴 스타 장난(张楠)은 올림픽 혼합·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과거 동료와 얽힌 삼각관계 논란으로도 주목받았다.



전 여친 절친과 결혼이라니...'이게 찐 사랑?' 중국 올림픽 스타 부부 논란




지난 6일, 배드민턴 올림픽 챔피언 장난이 SNS를 통해 아내 톈칭(田卿)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기대어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팬들은 "장난·톈칭의 지난 시련도 모두 지나갔다. 지금 두 사람은 행복하다", "매번 장난과 톈칭의 사랑 스토리를 보면 2016 리우 올림픽 혼합·여자복식 금메달 좌절이 떠오른다"는 반응을 남겼다.

장난과 톈칭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복식 파트너 자오윤레이(赵芸蕾)다.

세 사람 사이의 감정 소동은 지난 10년간 중국 배드민턴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2010년 일본 오픈 혼합복식 결승에서 장난이 자오윤레이를 포옹하고 키스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연애가 알려졌다.

당시 결승 상대는 타오지아밍과·톈칭 조였으며, 이 사건은 이후 세 사람 사이의 애증 관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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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과 자오윤레이가 첫 공식 연애를 인정한 것은 2011년 세계선수권 우승 이후였고, 두 사람은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며 '중국 배드민턴 황금콤비'로 불렸다.

그러나 2016년 초, 말레이시아 매체가 "톈칭이 개입해 장난과 자오윤레이 사이에 변화가 있었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당시 세 사람 모두 공식 입장은 내지 않았지만, 이후 전개는 보도의 사실성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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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오윤레이는 리우 올림픽 여자복식 출전 의사를 철회하며 톈칭이 올림픽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 이후 장난이 자오윤레이를 오래 포옹하자, 자오윤레이는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났음을 처음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 사건으로 티엔칭의 SNS에는 '작은삼'(小三·불륜 상대) 논란과 비난이 쏟아졌지만, 이후 세 사람 모두 은퇴하며 논란은 점차 잦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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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오윤레이는 다른 팀원 홍웨이(洪炜)와 결혼했고, 장난은 2018년 톈칭과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현재 세 사람은 더 이상 교류가 없지만, 팬들에게는 중국 배드민턴 역사상 가장 화제였던 삼각관계로 기억되고 있다.

 

사진 = 바이두 갈무리, 장난 개인 SNS, 톈칭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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