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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영입한 챔피언십 1위 램파드 감독 "우리는 윙어가 없다, 그것이 현실"…'출전 시간 보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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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영입한 챔피언십 1위 램파드 감독






양민혁 영입한 챔피언십 1위 램파드 감독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램파드 감독의 양민혁 활용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은 7일 양민혁의 코벤트리 시티 임대를 발표했다. 토트넘은 포츠머스와의 양민혁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한 가운데 양민혁을 코벤트리 시티로 재임대했다. 양민혁이 올 시즌 전반기 임대 활약을 펼친 포츠머스는 6승7무11패(승점 25점)의 성적으로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24개팀 중 2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등권인 22위 노리치시티(승점 24점)에 승점 1점 앞서 있다. 반면 양민혁이 올 시즌 후반기 임대 활약을 펼칠 코벤트리 시티는 15승7무4패(승점 52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도전한다.

코벤트리 시티에 합류한 양민혁은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레인다. 코벤트리 시티를 상대로 경기를 뛰었을 때 코벤트리 시티의 긍정적인 분위를 느꼈다. 코벤트리 시티의 일원이 되는 것에 더욱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됐다"며 "감독님이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팀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 줬다. 이 곳이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팀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경기장에서 나의 기량을 보여주고 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는 각오를 전했다.

영국 토트넘핫스퍼뉴스 등은 코벤트리 시티의 양민혁 임대 영입 발표 후 램파드 감독이 버밍엄시티전을 마친 후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코벤트리 시티는 지난 5일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6라운드에서 버밍엄 시티에 2-3으로 패했다. 코벤트리 시티는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선두에 올라있지만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램파드 감독은 "내 생각에는 선수단 보강이 필요하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수준에 도달한 팀들을 보면 우리보다 선수단 규모가 훨씬 크고 체력 관리가 핵심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축구 클럽에 아무 때나 선수를 데려올 수는 없다는 것이다. 팀이 더 나아지기 위해선 도움이 되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들을 데려와야 한다"며 "우리에게는 윙어가 없고 그것이 현실이다. 너무 예민하게 들리지만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현실"이라며 가용할 수 있는 측면 공격 자원 부족을 언급했다.



양민혁 영입한 챔피언십 1위 램파드 감독






양민혁 영입한 챔피언십 1위 램파드 감독




코벤트리 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양민혁 임대설 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팰리스 신예 공격 자원 에세 임대설도 주목받았다. 코벤트리 시티는 양민혁 임대 영입에 성공한 가운데 에세 영입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영국 코벤트리라이브 등 현지 매체는 7일 양민혁의 코벤트리 시티 합류를 주목하면서 '양민혁 임대 영입은 일부 코벤트리 시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코벤트리 시티에는 측면에 재능있는 선수가 많고 크리스탈 팰리스 윙어 에세도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라며 '코벤트리 시티에 전력 보강이 필요없다는 말은 아니다. 시즌 초반 강세를 보인 팀이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선 공격력 보강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토트넘은 포츠머스에서 양민혁의 출전 시간에 만족하지 못해 양민혁을 불러 들였고 코벤트리 시티는 양민혁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약속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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