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7억 8천' 해리 케인 미친 재력, 한 골당 4억 벌었다...순자산 19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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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해리 케인의 어마어마한 순자산이 공개됐다.
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간) “케인의 순자산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터뜨린 모든 골당 20만 파운드(약 3억 9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셈이라고 볼 수 있다. 케인은 독일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미 매주 엄청난 액수의 주급을 챙기고 있다”고 전달했다.
현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여전한 클래스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시즌 꿈에 그리던 우승컵을 분데스리가에서 들어올린 뒤, 올 시즌도 모든 공식전 30경기 33골 4도움이라는 압도적인 페이스를 달리고 있다. 케인은 주급 40만 파운드(약 7억 8천만 원)를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4년 계약 중 절반 가까이를 소화하며 계약 기간 동안 총 8,600만 파운드(약 1870억 원) 이상의 연봉을 벌어들일 예정이다.
그가 소유한 재산 현황이 공개돼 화제다. 매체는 “케인의 자산 가치는 현재 1억 파운드(약 1,900억 원)를 훨씬 상회한다. 이는 그가 기록한 모든 득점당 20만 파운드 이상의 가치와 맞먹는 수치다”고 설명했다. 케인이 역대 기록한 한 골당 4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수령했다는 셈이 된다. 케인은 레이턴 오리엔트, 레스터, 토트넘, 바이에른, 그리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등 개인 통산 489골을 기록하고 있다.
'더 선'이 공개한 회계 장부에 따르면, 케인의 초상권을 관리하고 있는 'HK28 Limited'는 2024년 말 기준 11,428,513파운드(약 220억 원)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의 부동산 투자 회사는 1,500만 파운드(약 292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같은 해 그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2023년 280만 파운드(약 54억 원)에서 510만 파운드(약 99억 원)로 성장했다.
이 밖에도 각종 수입은 상당하다. 나이키, 스케쳐스 등 스폰서들로부터 거액의 현금을 받고 있고, 자신의 회사 은행 계좌에 72만 3천 파운드(약 14억 원)를 예치하고 있었다. 또 56만 6천 파운드(약 11억 원)의 법인세를 납부했는데, 이는 세전 영업 이익이 약 230만 파운드(약 45억 원)에 달함을 시사한다. 부동산 회계 장부에 따르면 그는 220만 파운드(약 43억 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부동산 투자액은 1,500만 파운드(약 290억 원)에 달한다.

김아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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