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22억 8,600만 원 줄였다! 적극적인 체질 개선 의지 확실한 성과로...전년 대비 연봉 지출액 23.7% 낮추고, 순위는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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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12월 30일 자로 K리그 구단별 연봉 지출 총액이 공개됐다. 주로 기업 구단이 상위권을 장악한 가운데 눈에 띄는 이름이 있다. 바로 광주FC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금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 K리그 구단의 연봉 지출 총액을 세분화해 발표했다.
해당 지표에서 광주는 K리그 전 구단을 통틀어 가장 적극적인 체질 개선 의지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는 총 7,375,646,000원(1인 평균 212,759,000원)을 지출해 K리그1 11개 구단(김천상무 제외) 가운데 9번째로 적은 지출을 기록했다. 광주는 지난해 9,661,989,000원을 지출해 이 부문 7위에 그쳤다.
인상적인 대목은 23.7%라는 증감율에 있다. 광주는 1, 2부 전 구단을 통틀어 가장 큰 폭으로 연봉 지출을 줄였다. 액수로 환산하면 무려 2,286,343,000에 달한다.
여기엔 구단 프런트의 노력이 주요했다. 올 시즌 광주는 개막에 앞서 단순 눈에 보이는 목표가 아닌 중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플랜을 세웠다. 또한 이를 실천하고자, 발로 뛰며 전폭적인 스쿼드 개편에 나섰다.

그럼에도 광주는 성적은 놓치지 않으며 실적과 실익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챙겼다. 광주는 지난해 리그 9위 지출 7위였지만, 올해 지출 9위 리그 7위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와중에 결과까지 냈다.
한 관계자는 "광주는 거액 연봉 선수들을 과감하게 내보냈고, 젊은 선수들로 자리를 메우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외국인 선수 숫자를 줄여나가는 노력 역시 재정 측면에서 긍정적이었다"라고 호평했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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