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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2순위' 와이즈먼, 3경기 만에 또 방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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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2순위' 와이즈먼, 3경기 만에 또 방출 통보




[점프볼=이규빈 기자] 와이즈먼이 한 시즌에만 두 번의 방출을 통보받았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7일(한국시간) 빅맨 제임스 와이즈먼의 방출을 발표했다. 와이즈먼은 지난 21일 인디애나와 10일 계약을 맺었고, 불과 6일 만에 방출된 셈이다. 심지어 이번 오프시즌에 와이즈먼과 2년 계약을 맺고, 10월에 곧바로 방출하기도 했다. 즉, 인디애나는 와이즈먼과 벌써 이번 시즌에만 2번 계약을 맺고, 2번 방출하게 됐다.

와이즈먼은 엄청난 기대를 받고 NBA 무대에 입성한 유망주였다. 2020 NBA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지명을 받았고, 당시 1순위 유력 후보일 정도로 기대치가 높았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에서 와이즈먼의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211cm의 신장과 229cm의 윙스팬이라는 압도적인 신체 능력이 있으나, 딱 그뿐이었다. 공격 기술은 투박했고, 수비에서는 헤매는 모습이었다. 냉정히 공격과 수비 모두 NBA 레벨이 아니었다.

골든스테이트에서 전력 외 자원이었고, 결국 트레이드로 팀을 떠나게 된다.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거쳐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인디애나와 계약을 맺었으나, 정규리그 1경기 만에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시즌을 날린다. 사실상 와이즈먼의 NBA 커리어를 날린 부상이었다.  



'역대 최악의 2순위' 와이즈먼, 3경기 만에 또 방출 통보




이번 시즌 기록은 평균 14.5분 출전 3.3점 2리바운드로 역시 NBA 레벨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나마 리빌딩에 나선 인디애나였기 때문에 기회를 받을 수 있었지, 다른 팀이라면 출전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한계가 드러난 와이즈먼과 계약을 체결할 NBA 팀은 없을 것이다. 선수 생활 연장을 원한다면 해외 무대로 눈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다. 과연 역대 최악의 전체 2순위로 불리는 와이즈먼을 품을 팀은 어디일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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