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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5회 우승’ 비너스 윌리엄스, ‘8살 연하’ 이탈리아 배우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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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5회 우승’ 비너스 윌리엄스, ‘8살 연하’ 이탈리아 배우와 결혼




불혹을 넘어선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 여자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결혼했다.

윌리엄스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안드레아 프레티와 결혼했다. 아직도 꿈만 같다”고 밝혔다. 덴마크계 이탈리아 사람인 남편 프레티는 윌리엄스보다 8살 어린 배우 겸 모델, 프로듀서다.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는 윌리엄스는 1980년생으로, 2000년대 초중반 여자 테니스 최강자로 군림했던 선수다. 2000년 윔블던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4번의 우승을 더 보태 윔블던에서만 5차례 정상에 올랐다.



‘윔블던 5회 우승’ 비너스 윌리엄스, ‘8살 연하’ 이탈리아 배우와 결혼




여기에 US오픈에서도 2000~2001년 2연패를 달성했다. 또 동생과 호흡을 맞춘 여자 복식에서는 메이저대회 14회 우승에 성공했다.

동생이 은퇴한 것과는 달리, 윌리엄스는 아직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최고령 승리 2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부문 1위는 2004년 윔블던에서 47세 나이로 단식 승리를 따낸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다. 현재 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 올라 있는 선수 중에서는 윌리엄스가 최고령이다.

윌리엄스는 2026년 1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WT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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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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