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다음 ‘ML행 주인공’은?…안우진 아니고 바로 이 선수[김대호의 야구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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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ML행 러시, 차기 주자에 관심
안우진은 2028시즌 이후에나 가능
내년 FA 원태인, ML 도전 가능성 커
![송성문 다음 ‘ML행 주인공’은?…안우진 아니고 바로 이 선수[김대호의 야구생각]](/data/sportsteam/image_1766505721091_11531634.jpg)
그렇다면 당장 내년 시즌 뒤 메이저리그 무대를 노크할 선수는 없을까? 강력한 후보가 칼을 갈고 있다. 바로 ‘푸른 피’의 에이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5)이다. 원태인은 2026시즌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국내는 물론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입단 협상을 벌일 수 있다. 키움 히어로즈가 즐기는 포스팅 시스템과는 완전 다르다. 훨씬 좋은 조건에서 팀을 선택할 수 있다.
![송성문 다음 ‘ML행 주인공’은?…안우진 아니고 바로 이 선수[김대호의 야구생각]](/data/sportsteam/image_1766505721636_21272083.jpg)
우선 내년 3월 WBC에서 자신의 기량을 테스트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원태인은 지난해 고척돔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서울시리즈에서 매니 마차도를 삼진으로 잡은 뒤 강한 자신감을 얻었다. 이번 WBC에서 자신의 공이 통한다면 메이저리그 도전 의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해외 진출 이전 원태인에게 또 하나의 꿈이 있다. 삼성을 우승으로 이끄는 것이다. 삼성은 2026시즌을 우승 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원태인은 삼성 우승과 함께 화려하게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원태인이 강민호의 FA 계약을 마치 자기 일인 양 집착하는 것도 우승에 대한 집념의 표현이다.
![송성문 다음 ‘ML행 주인공’은?…안우진 아니고 바로 이 선수[김대호의 야구생각]](/data/sportsteam/image_1766505721988_28495848.jpg)
이와는 별도로 삼성은 원태인을 잡기 위해 비FA 다년계약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벌써 총액 200억 원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원태인의 해외 진출 의지가 강할 경우 삼성도 붙잡을 명분이 없다. 삼성으로선 송성문과 같은 비FA 계약 후 옵트아웃 조항을 넣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국내 투수 가운데 메이저리그에 나간 건 2021년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KIA)이 마지막이다.
![송성문 다음 ‘ML행 주인공’은?…안우진 아니고 바로 이 선수[김대호의 야구생각]](/data/sportsteam/image_1766505722019_273563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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