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명의 1m91 거인 피지컬 합류…김태형 감독이 극찬한 재능, 2026년의 '샛별' 될까 [SC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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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명의 1m91 거인 피지컬 합류…김태형 감독이 극찬한 재능, 2026년의 '샛별' 될까 [SC피플]](/data/sportsteam/image_1765476029360_1205305.jpg)
![또한명의 1m91 거인 피지컬 합류…김태형 감독이 극찬한 재능, 2026년의 '샛별' 될까 [SC피플]](/data/sportsteam/image_1765476029417_27898094.jpg)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1군 명단에 1m90 안팎의 거인들이 즐비한 롯데 자이언츠. 또 한명의 거인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롯데 자이언츠 이진하(21)가 그 주인공이다. 한동희-이태연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함께 했고, 지난 9일부로 제대했다.
롯데는 김원중(1m92) 이민석(1m90) 이승헌(1m96) 윤성빈(1m97) 등 기존 선수들에 정철원(1m92), 신인 신동건(1m93), 2차 드래프트로 합류한 김주완(1m89) 최충연(1m90) 등 남다른 체격에서 뿜어져나오는 강속구를 지닌 선수들이 크게 늘어난 상황. 타자 중에도 고승민 나승엽 윤동희 등 1m90 안팎의 장신 선수들이 많다.
여기에 1m91, 96㎏의 당당한 체격에서 묵직한 직구를 내리꽂는 이진하까지 추가됐다.
![또한명의 1m91 거인 피지컬 합류…김태형 감독이 극찬한 재능, 2026년의 '샛별' 될까 [SC피플]](/data/sportsteam/image_1765476029469_28830726.jpg)
이진하는 학창시절 영남중-장충고를 거치면서 이미 전국구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특히 장충고 시절에는 심준석, 김서현(한화 이글스) 다음가는 투수라는 호평도 받은 시기도 있다. 18세 이하(U-18) 청소년대표팀에도 뽑혔다.
다만 고등학교 3학년 때 시작된 허리 부상이 그를 괴롭혔다. 그 결과 당초 1라운드 재목으로 꼽히던 드래프트에서도 2라운드(전체 13순위)로 밀렸다.
변화구 완성도나 경기 운영이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구 밸런스도 안정적이다. 데뷔첫해 9경기 8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곧바로 상무에 도전, 1년 6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김태형 감독의 마지막 시즌에 복귀하게 됐다.
김태형 감독 부임 이후 "공이 좋다. 높은 곳에서 내리꽂는 맛이 남다르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던 이진하다.
![또한명의 1m91 거인 피지컬 합류…김태형 감독이 극찬한 재능, 2026년의 '샛별' 될까 [SC피플]](/data/sportsteam/image_1765476029513_26213378.jpg)
올해 상무에서는 32경기에 등판, 32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7.24로 다소 아쉬웠다. 다음 시즌 김상진 투수코치의 본격적인 조련을 받으면서 어디까지 성장할지 기대되는 선수다, 선발이든 불펜이든, 물음표만 가득한 내년 롯데 마운드를 지켜줄 하나의 축이 될 수 있을까.
김영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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