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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韓에서 뛰다 돌아와서, 검증 안 됐다" 美 벌써 걱정하나…토론토 또 움직인다, 이 선수 528억에 데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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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폰세는 아직 검증이 안 됐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이번 오프시즌 마운드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딜런 시즈는 물론 2025시즌 KBO리그 MVP, 골든글러브 수상자 코디 폰세도 영입했다. 폰세는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었으나 통산 20경기 1승 7패 평균자책 5.86을 기록했다. 그러다 일본에서 3년, 한국에서 1년 경험을 쌓은 후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토론토의 겨울은 바쁘다. 추가 영입을 꿈꾸고 있다.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토론토가 브래드 켈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상황에 따라 선발, 불펜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전력 보강 카드로 평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론토는 이미 시즈, 폰세를 영입했다. 기존 케빈 가우스먼, 셰인 비버, 트레이 예세비지, 호세 베리오스가 버티고 있다. 여기에 에릭 라우어, 보든 프란시스, 리키 티에드먼 등 후보군도 충분하다"라며 "그러나 불안 요소도 적지 않다. 폰세는 아시아에서 활약하다 돌아오는 만큼 검증 단계를 거쳐야 한다. 비버는 2025시즌 말미에 부상으로 개막 출전이 불확실하다. 베리오스는 시즌 막판 로테이션에서 제외됐고, 팔꿈치 부상도 있다.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된다"라고 덧붙였다. 가우스먼과 비버, 라우어는 내년 시즌이 끝난 후 FA 자격을 얻는다.






토론토의 영입 후보군에 있는 켈러는 2018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쳐 2025시즌에는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다. 68경기에 나와 4승 2패 3세이브 25홀드 평균자책 2.07로 맹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34경기 42승 59패 5세이브 31홀드의 기록을 냈다.

MLBTR는 "켈러는 ‘가성비 선발 카드’로 주목받는다. 캔자스시티 시절 안정적인 선발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2023년 수술 이후 부진했지만, 2025년 컵스에서 불펜으로 전향해 69⅔이닝 동안 평균자책 2.07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라며 "켈러의 예상 계약 규모는 3년 3600만 달러(약 528억)로 보고 있다. 선발 경험이 있는 불펜 투수를 다시 선발로 전환해 성공한 사례가 많다. 켈러도 저비용 선발 확보 관점에서 매력적인 자원이다"라고 설명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뉴욕 양키스의 관심도 받고 있다.






MLBTR는 "디트로이트는 드류 앤더슨을 영입해 켈러를 향한 관심이 낮아졌을 수 있다. 양키스는 개막 선발 로테이션 공백으로 인해 초반 선발 기용을 검토 중인데, 이후 부상자들이 복귀하면 불펜으로 갈 수도 있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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