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보고 이적 결심했다"…토트넘 절친, "거절하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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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매디슨이 토트넘 이적을 결심했던 것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받았다.
영국 스퍼스엡은 9일 '매디슨이 토트넘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며 매디슨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매디슨은 지난 2023년 레스터 시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무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매디슨은 레스터시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다른 클럽들과도 몇 번의 대화가 있었다"면서도 "나는 항상 토트넘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토트넘에 있고 팬들이 나를 좋아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 아니다"고 언급했다. 매디슨은 "토트넘을 상대로 경기를 하기도 했는데 에릭센이 떠난 후 토트넘은 나 같은 유형의 선수에 대한 공백이 발생한 것 같았다. 특히 케인과 쏘니(손흥민의 애칭)가 그 자리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면 그랬다. 나는 내 모습을 그려봤다. 토트넘의 연락을 받았을 때 거절하고 싶지 않았다. 다른 것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경기장에서 흰 유니폼을 입고 있는 나의 모습이 그려졌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10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에서 경기장을 찾아 LAFC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토트넘 홈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흥민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 복귀 소식에 토트넘 부주장 매디슨이 가장 먼저 반응하기도 했다. 매디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의 복귀 소식을 전하며 '꼭 와(Be there or be square)'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지난 3일 '손흥민은 클럽을 떠난 후 처음으로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으로 돌아와 9일 열리는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라며 '손흥민은 슬라비아 프라하전 킥오프를 앞두고 선수단 입장 전에 경기장에 나설 예정이다. 손흥민은 10년 동안 자신을 아껴준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할 기회를 갖게 된다. 감동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토트넘은 '팬 자문 위원회와 협력해 토트넘 하이로드 거리에 벽화 작업이 시작됐고 9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쏘니(손흥민의 애칭)가 북런던에 남긴 유산을 더욱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며 '벽화 디자인은 쏘니가 직접 선택했다. 벽화는 토트넘 레전드인 레들리 킹과 케인의 상싱적인 예술 작품을 제작한 머월스가 맡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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