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안했다'…손흥민 떠난 토트넘, 한국과 월드컵 대결 가능성 공격수 재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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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공격수 패럿은 재영입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토크는 8일 '토트넘이 AZ알크마르 공격수 패럿을 영입하기 위한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패럿은 지난달 A매치 기간 중 많은 주목을 받았고 아일랜드를 위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며 '패럿은 포르투갈과의 월드컵 유럽예선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후 헝가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에 성공해 아일랜드를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고 조명했다.
이 매체는 '패럿은 대표팀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소속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에레디비지에에서 9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트렸다. 지난해 여름 토트넘에서 AZ알크마르로 이적한 패럿은 65경기에서 42골을 터트렸다'며 '토트넘은 패럿의 복귀에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은 공격을 강화할 옵션으로 패럿을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토트넘은 패럿의 이적료로 3000만파운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케인과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은 득점력과 창의성이 상당히 감소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상당한 투자를 했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했고 클럽은 다른 대안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패럿은 지난 2019-20시즌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패럿은 밀월, 입스위치 타운, MK돈스, 프레스턴 노스엔드 등 다양한 하부리그 팀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고 지난해 알크마르로 완전 이적했다.
패럿이 최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일랜드는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아일랜드는 내년 3월 덴마크, 체코, 북마케도니아와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를 치러 월드컵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한국은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 A조에 속한 가운데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를 통과한 팀을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아일랜드 대표팀의 할그림손 감독은 북중미월드컵 A조 조추첨 결과에 대해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강팀이 없고 팀들의 전력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개최국 조에 속하게 된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며 "멕시코를 상대로 멕시코에서 경기하는 것은 항상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멕시코 팬들은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다. 경기가 잘 안 되면 자신의 팀을 질책하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우리가 월드컵에 출전한다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는 조"라면서도 "우선 월드컵 본선 출전을 위한 다음 경기인 체코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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