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8년 만에 첫 '승격' 새역사...'1골 1도움' 바사니 미친 활약, 부천FC가 1부로 간다!→수원FC에 승강 PO 합계 4-2 승리 [MD현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창단 18년 만에 첫 '승격' 새역사...'1골 1도움' 바사니 미친 활약, 부천FC가 1부로 간다!→수원FC에 승강 PO 합계 4-2 승리 [MD현장]](/data/sportsteam/image_1765198856066_15425447.jpg)
![창단 18년 만에 첫 '승격' 새역사...'1골 1도움' 바사니 미친 활약, 부천FC가 1부로 간다!→수원FC에 승강 PO 합계 4-2 승리 [MD현장]](/data/sportsteam/image_1765198856087_23057890.jpg)
[마이데일리 = 수원종합운동장 최병진 기자] 부천FC가 구단 창단 첫 승격을 이뤄냈다.
부천은 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1차전 1-0 승리에 이어 합산 스코어 4-2로 승리한 부천은 창단 18년 만에 역사상 첫 승격을 이뤄냈다.
반면 수원FC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K리그2 무대로 떨어지게 됐다. 1차전 패배 후 홈에서 반격을 노렸지만 수비가 무너지면서 끝내 강등을 피할 수 없었다.
수원FC는 황재윤이 골문을 지켰고 이시영, 이현용, 김태한, 이용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윤빛가람과 한찬희, 루안이 중원을 지켰고 윌리안, 김경민, 안현범이 공격에 위치했다.
부천은 김형근이 골키퍼 장갑을 껶고 홍성욱, 백동규, 정호진이 스리백을 구성했다. 김규민, 박현빈, 카즈, 장시영이 2선에 포진했고 갈레고, 몬타뇨, 바사니가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부터 수원FC가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좀처럼 부천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부천은 수비 시에 간격을 좁히며 5백을 구성해 수원FC에게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다.
부천은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15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바사니가 윌리안의 볼을 뺏어낸 뒤 그대로 돌파를 시도했다. 바사니는 페널티 박스 안까지 볼을 몰고 들어갔고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승강 PO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작렬한 바사니다.
![창단 18년 만에 첫 '승격' 새역사...'1골 1도움' 바사니 미친 활약, 부천FC가 1부로 간다!→수원FC에 승강 PO 합계 4-2 승리 [MD현장]](/data/sportsteam/image_1765198856409_26416959.jpg)
![창단 18년 만에 첫 '승격' 새역사...'1골 1도움' 바사니 미친 활약, 부천FC가 1부로 간다!→수원FC에 승강 PO 합계 4-2 승리 [MD현장]](/data/sportsteam/image_1765198856429_26104826.jpg)
기세를 탄 부천은 전반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3분 바사니가 중원 지역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패스를 했다. 김규민은 그대로 페널티 박스 안으로 몰고 들어갔고 강하게 중앙으로 연결한 볼이 황재윤 골키퍼 다리 사이로 빠지면서 골문 안으로 연결됐다.
수원FC는 전반 29분 김태한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최규백이 들어갔다. 수원FC는 전반 35분 몬타뇨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다시 한 번 위기를 넘겼다. 전반 36분에는 안현범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수원FC가 전반 막판 공세를 펼쳤다. 루안의 슈팅이 골문 안으로 이어졌고 이시영이 중앙으로 다시 연결했지만 부천 수비 발에 걸렸다. 전반전은 부천의 2-0 리드로 마무리됐다.
![창단 18년 만에 첫 '승격' 새역사...'1골 1도움' 바사니 미친 활약, 부천FC가 1부로 간다!→수원FC에 승강 PO 합계 4-2 승리 [MD현장]](/data/sportsteam/image_1765198856445_23884321.jpg)
![창단 18년 만에 첫 '승격' 새역사...'1골 1도움' 바사니 미친 활약, 부천FC가 1부로 간다!→수원FC에 승강 PO 합계 4-2 승리 [MD현장]](/data/sportsteam/image_1765198856463_22851575.jpg)
수원FC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경민을 빼고 싸박을 투입했다.
후반전 킥오프 휘슬이 얼마 울리지 않은 가운데 부천은 순식간에 득점을 만들어냈다. 바사니가 하프라인에서 볼을 한 번에 수원FC 수비진으로 연결했다. 이를 갈레고가 밀고 들어간 뒤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득점을 터트렸다.
수원FC는 후반 9분에 안현범 대신 안드리고가 교체로 들어갔다. 수원FC는 만회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부천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창단 18년 만에 첫 '승격' 새역사...'1골 1도움' 바사니 미친 활약, 부천FC가 1부로 간다!→수원FC에 승강 PO 합계 4-2 승리 [MD현장]](/data/sportsteam/image_1765198856476_24242499.jpg)
후반 29분에는 최치웅이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김형근의 선방에 막혔다. 최치웅은 결국 골문을 열었다. 후반 38분 페널티 박스 밖에서 과감한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추가시간 수원FC는 비디오 판독을 통해 한지호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PK)을 얻어냈다. 싸박이 키커로 나서며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3-2로 끝나면서 부천의 승격, 수원FC의 강등이 결정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