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인구 48만인데... 2026시즌 홈경기 총 4만 8,000여명 오도록 만들겠다고 선포한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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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2부) 김포FC가 내년 시즌에는 김포시민 10명 중 1명이 찾아오는 구단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기존에는 150명 중 1명이 찾아왔는데, 각오대로라면 비약적 관중수 성장을 이뤄내게 된다.
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김포 구단은 지난 4일 오후 5시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 바이윈덤 김포한강호텔에서 '제3회 김포FC 후원인의 밤'행사를 진행했다.
'제3회 김포FC 후원인의 밤' 행사는 2025시즌 김포FC의 발전을 위해 뜨거운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후원사를 비롯하여, 김포FC를 응원해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홍경호 대표이사, 고정운 감독, 이회택 고문을 포함해 후원사 관계자, 김포시 관내 공공기관 관계자, 서포터즈 등 약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본 행사가 시작되기에 앞서 참석자들의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되어 다과와 함께 다양한 교류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구단의 한 시즌 결산 영상을 시청하며 한 해를 돌아본 후 내외빈 소개 및 인사가 이어졌다. 이후 후원회장인 선진그룹의 신재호 회장을 시작으로 25시즌 김포FC의 후원사 및 골든크루 등 김포FC를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졌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과 만찬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행사에는 후원회장인 신재호 회장을 비롯하여 25시즌 용품 후원사인 선덜랜드 오브 스코틀랜드 등 총 28개의 기업 및 단체가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포FC 홍경호 대표이사는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김포FC가 있다. 김포 시민 150분 중 한 분이 경기장에 방문하시는 것 같다. 내년에는 10명 중 1명이 올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는 김포FC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고정운 감독은 "김포FC가 창단 4년째에 접어들었는데 인프라 면에서는 깜짝 놀랄 정도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시장님부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올 시즌 초반에 기복이 심해 7위로 마무리했다. 내년에는 장점을 더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진심을 전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 시민들과 함께 골든크루 서포터즈, 그리고 후원회장님과 함께 힘을 모아 중상위권 성적을 내고 시민들과 함께 박수 치고 환호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는 것이 고맙고 감사한 한 해였다. 김포FC가 김포의 가장 자랑하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관심을 가지고 키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선수들이 더 신나게 운동할 수 있는 구단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사 여러분도 내년 김포FC의 도약을 함께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선진그룹의 신재호 회장은 "김포FC의 후원회장이지만 경기장에 자주 방문하지 못했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항상 고대하며 응원했다. 오늘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는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임기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김포,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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