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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K리그 경사! 광양시 인구 15만인데... 전남, 수원삼성-인천 이은 2부 관중 3위-MD 매출 5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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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K리그 경사! 광양시 인구 15만인데... 전남, 수원삼성-인천 이은 2부 관중 3위-MD 매출 54% 증가




전남드래곤즈가 평균관중과 매출에서 전년도 대비 신장을 이뤄내면서 내실 측면에서 성공적 한 시즌을 보냈다.

지난 11월 23일, 전남드래곤즈의 2025시즌이 종료됐다. 최종 순위는 6위.

7년째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전남드래곤즈에게는 너무나도 아쉬운 순위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39라운드 아산 원정에서 승리했다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했으나, 김현석 감독의 친정팀 충남아산FC에게 발목을 잡히며 성남에게 5위 자리를 내주고 6위로 시즌을 마쳤다. 

발디비아(16골), 호난(12골)을 앞세운 막강한 공격력으로 최다득점 4위(63득점)에 올랐지만, 아쉬운 수비력과 경기운영으로 최소실점 10위(52실점)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비록, 전남드래곤즈는 승격에 실패했지만 올 시즌 지역사회와 소통은 더욱더 뜨거웠다. 2025시즌은 전남드래곤즈에게 팬 경험, 지역밀착,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 기반 클럽'의 정체성을 강화한 한 해였다. 

전남은 올해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과 사회공헌 등으로 프로축구 열기를 확산시키고 평균관중이 대폭 증가하면서 구단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상승 효과는 물론,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면서 '지역과 함께하는 전남드래곤즈'의 기치를 내세울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전남은 지역 내 축구 열기를 확산하는데 성공했다. 평균관중이 크게 증가했고, 굿즈 판매도 '불티' 났다.



韓축구 K리그 경사! 광양시 인구 15만인데... 전남, 수원삼성-인천 이은 2부 관중 3위-MD 매출 54% 증가




전남드래곤즈의 이번 시즌 평균관중은 경기당 4,327명(20경기, 총 86,547명)으로 3,983명(18경기, 70,445명)이었던 전년 대비 평균 344명(총 16,102명) 증가하며, 수원, 인천에 이어 리그 3위를 기록했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기관, 단체,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홈경기 '네이밍데이'를 진행,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올해는 더 많은 기관과 단체, 기업들이 참여하여 선수들만의 경기장이 아닌 지역민과 함께하는 경기장을 만들었다.

전남드래곤즈는 홈경기마다 동광양농협의 날, 순천대학교의 날, 광양교육지원청의 날, 국제라이온스의 날, 구례군의 날, 전남 약사회의 날 등 총 16회 진행 네이밍데이를 통해, 13,000여명이 경기장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에 구단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관중도 증가할 수 있었다.

특히, 지난 9월 27일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재순천광양향우회 날' 네이밍데이로 열린 홈경기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개최된 순천 홈경기로, 전라남도를 연고지로 하는 전남드래곤즈의 도내 지역밀착과 순천 거주 팬들의 접근성을 높여 올 시즌 가장 많은 8,589명의 공식관중을 기록했다.

올 시즌 폭발적으로 증가한 관중 덕택에 전남드래곤즈는 2025 K리그2, 1차 플러스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관중증가로 인해 MD 매출도 54% 증가해 지난해 매출을 훌쩍 넘어 2.5억원 이상을 판매했다. 팬샵 리모델링을 통해 상품 진열, 동선 분리를 통해 제품의 시인성을 향상시켰고, 팬들의 취향과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굿즈 중심에서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실생활 활용제품으로 확장하면서 상품 품목도 '24년 28개에서 '25년 62개로 확대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글=임기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전남,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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