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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효주·황유민 연패…'국내파' 이예원·박현경 연달아 승전보, 2승 1무로 1라운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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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효주·황유민 연패…'국내파' 이예원·박현경 연달아 승전보, 2승 1무로 1라운드 제압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국내파가 해외파를 제압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무대에서 뛰고 있는 정상급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출전하는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가 6일 1라운드를 마쳤다.

김효주·최혜진·황유민(이상 롯데)이 '버디헌터스'로 박현경· 이예원·배소현(이상 메디힐)이 '버디걸즈'로 팀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1:1 매치플레이로 진행, 홀마다 승부가 결정된다. 승리하면 2점, 비기면 1점씩을 나눠 갖는다.

첫 경기는 김효주와 이예원, 두 번째로 황유민과 박현경이 마지막은 최혜진과 배소현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충격' 김효주·황유민 연패…'국내파' 이예원·박현경 연달아 승전보, 2승 1무로 1라운드 제압




해외파 김효주와 국내파 이예원의 맞대결로 대회 첫 경기가 시작됐다. 김효주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파를 잡은 이예원을 1홀 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이예원이 5번 홀(파4)과 6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 김효주에 1홀 차 역전했다. 김효주도 곧바로 7번 홀(파3)에서 한 홀 따내며 전반을 동점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흐름은 완전히 이예원 쪽으로 기울었다. 14·15·16번 3개 홀을 연달아 가져가며 승부를 일찌감치 매조지었다.



'충격' 김효주·황유민 연패…'국내파' 이예원·박현경 연달아 승전보, 2승 1무로 1라운드 제압




황유민과 박현경의 맞대결에서도 국내파 박현경이 웃었다. 1개 홀을 남기고 2&1으로 승리하며 팀에 승점 2점을 보탰다. 박현경은 2·3번 홀을 잇달아 따내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4번 홀과 7번 홀을 내주며 타이를 기록하더니 9번 홀까지 패하며 1홀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는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10번 홀(파4) 버디로 타이를 만든 박현경은 11·12번 홀을 연속으로 가져가며 단숨에 앞서 나갔다. 13번 홀(파5)을 내준 박현경은 16번 홀(파4)에서 집중력을 되찾아 버디를 기록, 한 홀을 남기고 2&1로 이겼다.



'충격' 김효주·황유민 연패…'국내파' 이예원·박현경 연달아 승전보, 2승 1무로 1라운드 제압




마지막 매치인 최혜진과 배소현의 대결은 접전이었다. 최혜진은 후반 들어 10번 홀(파4)과 14번 홀(파4)에서 배소현에게 홀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한 홀을 따라붙더니 마지막 홀에서도 극적으로 버디를 잡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종 성적은 2승 1무로 국내파가 해외파를 제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애드 스포츠 SNS 캡처, KLPGA,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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