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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벨기에·아르헨티나까지… 한국 상대하는 멕시코, 포트1 강팀과 '초호화 연속 스파링'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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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벨기에·아르헨티나까지… 한국 상대하는 멕시코, 포트1 강팀과 '초호화 연속 스파링' 준비한다




(베스트 일레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과 상대하는 멕시코가 대회 개막을 앞두고 포트1에 속한 강팀들을 상대로 연거푸 평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FIFA는 6일 새벽 2시(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A그룹에 속해 공동 개최국 멕시코, 남아공, 그리고 덴마크·북마케도니아·체코·아일랜드가 경쟁하는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D 승자와 대결하게 됐다.

내년 6월 18일(현지 일자) 사포산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한국과 상대하는 멕시코는 대회를 위해 강적들과 연이은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ESPN 멕시코에 따르면, 멕시코는 오는 3월 28일 멕시코 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과 친선전을 앞두고 있으며, 31일 미국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유럽 강호 벨기에와 대결한다.



포르투갈·벨기에·아르헨티나까지… 한국 상대하는 멕시코, 포트1 강팀과 '초호화 연속 스파링' 준비한다




여기에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대회 개막 15일 전에 맞붙어 최종적으로 전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의 요청 하에 1월에는 온두라스 등 인근 북중미의 강호들을 상대로 국내파 선수들의 기량과 조직력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미켈 아리올라 멕시코축구협회(FMF) 회장은 "여러 대화를 진행 중이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선택할 것"이라고 평가전 계획을 설명했다.

도울리노 다비노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디렉터도 "3월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월드컵 본선을 위해 수준 높은 상대를 찾을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평가전 계획을 세우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강력한 스파링 매치를 통해 전력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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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태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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