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고졸 1순위’ 차민석, 삼성 떠난다…소노와 2대2 트레이드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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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고양 소노는 4일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삼성은 군 복무 중인 차민석, 이동엽을 넘겨주며 박진철, 정성조를 영입했다.
삼성과 소노는 나란히 공동 7위에 머물러있지만, 공동 5위 그룹과의 승차는 2경기에 불과한 데다 아직 시즌 초반이다. 양 팀은 트레이드를 통해 팀 분위기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차원에서 시즌 1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제물포고 출신 차민석은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역대 최초 고졸 1순위로 지명돼 화제를 모았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프로에 입성했지만, 성장세는 기대에 못 미쳤다. 지난 시즌까지 정규시즌 통산 125경기 평균 12분 56초 동안 3.8점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입대, 상무에서 복무 중으로 오는 2026년 11월 18일 제대 예정이다.

중앙대 출신 박진철은 차민석이 1순위로 선발됐던 2020 드래프트에서 7순위로 고양 오리온에 지명됐다. 이후 캐롯-소노를 거치는 등 고양 프랜차이즈에서만 뛰었다. 200cm의 신장에 운동능력을 겸비, 삼성에서는 이원석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는 백업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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