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분노 유발 후 이강인과 교체…"음바페처럼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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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공격수 바르콜라에 대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불만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컬쳐PSG는 1일 'PSG의 바르콜라는 클럽의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가 되고 있다. 바르콜라는 PSG 내부에서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바르콜라가 토트넘전에서 보여준 모습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바르콜라는 모나코전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징계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풋1은 지난 30일 '바르콜라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화나게 했다. 토트넘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이강인과 교체된 바르콜라는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가장 큰 문제는 바르콜라의 태도였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르콜라의 뛰어난 피지컬에서 불구하고 PSG 팬들은 바르콜라의 활약에 점점 더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바르콜라는 두에와 뎀벨레의 부상으로 인해 빛을 발할 기회를 얻었지만 득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르콜라는 놀라운 기술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지만 골키퍼에게 막히곤 한다'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바르콜라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후반 11분 바르콜라 대신 이강인을 투입한 것은 바르콜라의 행동에 전혀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바르콜라는 수비에 관여하지 않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공격수들이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음바페를 비난했던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그 이유 때문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바르콜라를 이강인과 교체했다. 토트넘전에서 바르콜라를 이강인으로 교체한 것은 득점 효율성 문제가 아니라 수비적인 문제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지난달 열린 PSG와 토트넘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 '바르콜라 대신 이강인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라며 '이강인은 오른쪽 윙어를 선호하고 크바라츠헬리아는 왼쪽 윙어를 선호한다. 바르콜라는 휴식을 가져야 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유로스포르트는 바르콜라의 토트넘전 활약에 대해 '마치 유령처럼 사라지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공격에서 존재감이 부족했던 바르콜라는 토트넘의 수비 블록을 상대로 고전했다. 바르콜라는 다양한 플레이를 구사하고 압박을 받을 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평가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바르콜라는 올 시즌 초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토트넘전에서도 실망스러웠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더 자주 선발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며 '바르콜라는 2023년 PSG에 합류한 이후 전반적인 활약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지난 여름 반복된 경기 출전과 휴식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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