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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고 콩가루 집안' 토트넘 감독의 분노, "그런 행동 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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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고 콩가루 집안' 토트넘 감독의 분노,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뿔났다.

토트넘은 3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풀럼과의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무기력했다. 특히, 수문장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실수가 뼈아팠다. 전반 6분 상대의 공격을 문전 바깥에서 걷어내려고 했지만, 퍼스트 터치 실수를 저질렀다.

이후 패스 미스까지 나오면서 풀럼에 실점을 허용했다. 비카리오 실수에 토트넘 팬들은 야유를 쏟아내기도 했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비카리오의 실수는 경기에서 일어나기 마련이다. 팬들이 보인 반응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야유를 계속해서 반복했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 이후라면 야유도 이해한다. 하지만,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선수들과 함께해야 한다. 내게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하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후 콩가루 집안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성적 부진과 함께 선수들은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등 비판을 받기도 했다.



'손흥민 떠나고 콩가루 집안' 토트넘 감독의 분노,




한편,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가 임박한 분위기다.

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에 따르면 손흥민이 12월 토트넘 복귀가 확정적이다. 로스앤젤레스FC(LAFC) 이적 후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2월 20일 리버풀과의 경기가 가장 유력한 날짜로 거론되고 있다.

축구 전문 채널 '슛 포 러브'는 최근 손흥민과 만나 진행한 콘텐츠를 공개했는데 토트넘 복귀 의지를 보였다.

손흥민은 "마지막 경기를 한국에서 치렀다. 이 말을 할 적절한 때라고 생각한다. 런던으로 돌아가 토트넘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 작별 인사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런던으로 돌아가는 날을 정말 고대하고 있다"고 염원했다.

손흥민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시점 이적설이 쏟아졌다. 이유는 직전 시즌 기량 하락을 주장하며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손흥민의 방출을 고려할 때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선발 출격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점점 더 타당하게 느껴진다. 이제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고 입지가 위태롭다고 언급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까지 가세했는데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아닌 듯하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플레이시리즈 2경기를 앞두고 토트넘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기로 했다. 일단 경기는 즐기겠다. 축구하면서 제일 여러운 결정이었다. 모든 것을 바쳤다고도 생각한다.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할 수 있는 걸 다했다는 느낌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행복하게 축구할 수 있는 곳이 중요했다. 향후 거취는 결정되면 이야기하도록 하겠다"며 마지막을 알렸다.

손흥민은 뉴캐슬과의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토트넘 소속 마지막 여정이었다. 교체로 그라운드를 빠져나온 후 벤치에 앉아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우승 후 결별의 길을 걸었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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