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 또 두 자릿수 골 12-0 ‘대승’···U-17 아시안컵 예선 브루나이 완파 3연승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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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가 또 한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중국 U-16 축구대표팀은 26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챔피언십 예선 A조 3차전에서 브루나이에 12-0 대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바레인을 4-0으로 물리친 중국은 24일 2차전에선 동티모르에 1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중국은 3연승을 달리며 A조 선두로 대회 본선행을 확정했다.
중국은 예선 3경기에서 30골을 넣고 무실점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자랑하며 본선 자신감을 키웠다.
이번 대회는 직전 대회 8강에 올랐던 한국 등 8개국과 내년 개최국 카타르 등 9개국이 U-17 아시안컵 본선 자동진출권을 확보한 가운데, 나머지 7개국을 선정하는 예선이다. 38개 출전국이 7개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치며 조 1위가 본선으로 향한다.
중국은 자오 송위안이 무려 6골을 퍼부었고, 장볼린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브루나이를 완파했다.

중국 축구팬들은 상대가 약체지만, 12골을 넣은 대표팀의 공격력에 큰 기대를 걸었다. 자오 송위안과 장볼린의 파괴력이 대회 본선에서도 빛을 내 청소년대표팀에 대한 희망을 계속 이어가길 바랐다.
중국 포털 넷이즈 댓글에는 “확실히 이전 상위 연령대 팀보다 강력하다” “상대가 약팀이지만 분명히 공격적인 재능을 보여줬다” “이 정도라면 본선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 등 희망적인 글이 이어졌다.
양승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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