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좌석 논란' 배드민턴협회 "현 집행부, 일반석 이용해 아낀 예산으로 훈련 지원" [2024 파리]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4.08.09 14:45 컨텐츠 정보 24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20개" 외쳤던 일본, '金 5개 목표' 한국에 밀린다, 왜? 작성일 2024.08.09 05:15 다음 안세영 귀화 가능성?… 이기흥 회장 "너무 앞서 나간다"[파리 올림픽] 작성일 2024.08.09 1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