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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폰세 MVP 수상 생애 최고의 날…안현민 압도적 표차로 신인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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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폰세 MVP 수상 생애 최고의 날…안현민 압도적 표차로 신인상 (종합)




[스포티비뉴스=잠실동, 윤욱재 기자] KBO 리그의 '지배자' 코디 폰세(31·한화)가 투수 4관왕에 이어 MVP 수상의 영광까지 가져갔다.

KBO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퓨처스리그 투수 부문, 타자 부문, KBO 리그 투수 부문, 타자 부문, 심판상, 수비상, 신인상, MVP 시상이 차례대로 이뤄졌다.

먼저 퓨처스리그 투수 부문에서 북부리그 평균자책점상은 김주온(LG), 승리상은 이태양(KIA), 남부리그 평균자책점상과 승리상은 조이현(KT)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진 퓨처스리그 타자 부문에서는 북부리그 타율상은 장규현(한화), 홈런상은 홍성호(두산)와 하재훈(SSG)이 각각 차지했으며 홍성호는 타점상에도 이름을 올리며 2관왕에 올랐다. 남부리그에서도 한동희(상무)가 홈런상과 타점상을 가져가며 2관왕에 등각했고 타율상은 류현인(상무)이 그 주인공이 됐다.

KBO 리그 투수 부문에서는 세이브상은 박영현(KT), 홀드상은 노경은(SSG), 평균자책점상, 승률상, 승리상, 탈삼진상은 폰세가 휩쓸며 4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폰세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오른 라일리 톰슨(NC)도 승리상을 가져갔다.



'눈물' 폰세 MVP 수상 생애 최고의 날…안현민 압도적 표차로 신인상 (종합)






'눈물' 폰세 MVP 수상 생애 최고의 날…안현민 압도적 표차로 신인상 (종합)




타자 부문은 도루상은 박해민(LG), 득점상은 구자욱(삼성), 타율상은 양의지(두산), 출루율상은 안현민(KT), 안타상은 빅터 레이예스(롯데), 홈런상, 타점상, 장타율상은 르윈 디아즈(삼성)

KBO 심판상은 김정국 심판위원이 수상했으며 2023년부터 제정한 KBO 수비상은 투수 고영표(KT), 포수 김형준(NC), 1루수 디아즈, 2루수 박민우(NC), 3루수 송성문(키움), 유격수 김주원(NC), 좌익수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중견수 박해민, 우익수 김성윤(삼성)의 몫이었다.

평생 한번 밖에 수상할 수 없는 신인상은 안현민의 차지였다. 안현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110표를 받아 압도적인 표차로 신인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득표율은 무려 88%. 2위는 정우주(한화)로 5표를 획득한 것이 전부였다.

MVP는 폰세의 차지였다. 폰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29경기 180⅔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로 맹활약하며 다승, 승률,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 1위에 등극했다. 폰세는 기자단 투표에서 96표를 받아 76%의 지지를 받았다. 2위 디아즈는 23표를 받아 득표율 18%를 기록했다.

폰세는 수상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고 팬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폰세는 "나의 진짜 MVP는 아내 엠마다. 가끔 쓴소리도 하지만 나의 가장 친한 친구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인상은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 MVP는 트로피와 The KIA EV6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는다.



'눈물' 폰세 MVP 수상 생애 최고의 날…안현민 압도적 표차로 신인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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