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블로킹, 미쳤다' 18살 신예+레전드의 딸 중앙 지배, 도로공사 파죽의 승승승승승승승승승…GS 3연패, 실바 28점에도 눈물 [MD김천]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 조회
- 목록
본문
!['11블로킹, 미쳤다' 18살 신예+레전드의 딸 중앙 지배, 도로공사 파죽의 승승승승승승승승승…GS 3연패, 실바 28점에도 눈물 [MD김천]](/data/sportsteam/image_1763892034543_16367081.jpg)
!['11블로킹, 미쳤다' 18살 신예+레전드의 딸 중앙 지배, 도로공사 파죽의 승승승승승승승승승…GS 3연패, 실바 28점에도 눈물 [MD김천]](/data/sportsteam/image_1763892034903_25924799.jpg)
!['11블로킹, 미쳤다' 18살 신예+레전드의 딸 중앙 지배, 도로공사 파죽의 승승승승승승승승승…GS 3연패, 실바 28점에도 눈물 [MD김천]](/data/sportsteam/image_1763892035272_26674052.jpg)
[마이데일리 = 김천 이정원 기자] 젊은 미들블로커 듀오 활약이 돋보인 한국도로공사가 파죽의 9연승에 성공했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2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2, 29-27, 26-28, 25-21) 승리를 챙겼다.
파죽의 9연승을 달린 도로공사는 팀 역대 네 번째, 2021-2022시즌 이후 약 4년 만에 9연승에 성공했다. 9연승은 팀 역대 최다 연승 공동 2위 기록이다. 승점 25점(9승 1패)으로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GS칼텍스(승점 13점 4승 5패)는 승점 추가 실패와 함께, 3연패에 빠지면서 여전히 리그 4위에 머물렀다.
도로공사는 무려 다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25점,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이 18점, 강소휘가 13점을 올렸다. 특히 3년차 김세빈과 신인 미들블로커 이지윤이 중앙을 지배했다. 김세빈은 블로킹 5개 포함 12점, 이지윤은 블로킹 6개 포함 12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두 선수가 팀 블로킹 13개 가운데 11개를 책임졌다.
GS칼텍스는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28점, 유서연이 13점, 권민지가 10점, 최유림이 12점을 올렸지만 웃지 못했다. 블로킹 5-13, 서브 2-3 열세였다.
도로공사는 세터 이윤정,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타나차, 아포짓 스파이커 모마, 미들블로커 김세빈-이지윤, 리베로 문정원이 먼저 나왔다. GS칼텍스는 세터 안혜진,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권민지, 아포짓 스파이커 실바, 미들블로커 오세연-최유림, 리베로 유가람이 선발로 나섰다.
!['11블로킹, 미쳤다' 18살 신예+레전드의 딸 중앙 지배, 도로공사 파죽의 승승승승승승승승승…GS 3연패, 실바 28점에도 눈물 [MD김천]](/data/sportsteam/image_1763892035313_28887400.jpg)
!['11블로킹, 미쳤다' 18살 신예+레전드의 딸 중앙 지배, 도로공사 파죽의 승승승승승승승승승…GS 3연패, 실바 28점에도 눈물 [MD김천]](/data/sportsteam/image_1763892035684_23906065.jpg)
1세트 도로공사가 압도했다. 단 한 번의 위기도 없었다. 타나차가 7점, 모마가 6점을 올렸고 이지윤과 김세빈 중앙 라인도 6점으로 힘을 더했다. 여기에 수비 집중력까지 좋았다. 1세트를 치르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20분이었다. GS칼텍스는 실바의 공격도 통하지 않았고, 국내 선수들의 지원사격도 아쉬웠다. 도로공사는 23-12에서 모마의 연속 득점으로 1세트를 가볍게 가져왔다.
2세트 GS칼텍스는 안혜진 대신 김지원을 선발 세터로 투입했다. 8-6으로 앞서가다가 도로공사가 상대 연속 범실에 힘입어 동점을 만들었다. 1세트 부진을 끊고 싶었던 GS칼텍스는 11-11에서 권민지의 퀵오픈과 실바의 서브에이스로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권민지와 최유림이 득점에 힘을 더했고, 실바까지 살아나면서 근소한 우위는 계속됐다.
권민지의 득점으로 20점 고지를 선점한 GS칼텍스지만 도로공사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19-22에서 모마의 연속 후위 공격 득점이 나왔다. 타나차의 몸을 아끼지 않은 수비가 한몫했다. 이어 21-23에서 강소휘와 모마의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듀스 승부에 접어든 가운데 도로공사는 결국 세트까지 가져왔다. 네 번의 듀스 혈투 끝에 27-27에서 타나차의 오픈 공격 득점과 실바의 공격 범실로 29-27 2세트까지 따냈다.
!['11블로킹, 미쳤다' 18살 신예+레전드의 딸 중앙 지배, 도로공사 파죽의 승승승승승승승승승…GS 3연패, 실바 28점에도 눈물 [MD김천]](/data/sportsteam/image_1763892035712_21243655.jpg)
3세트 초반 이지윤이 실바와 권민지의 공격을 블로킹하며 팀에 좋은 흐름을 가져다준 가운데, 도로공사는 3세트에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10-10에서 김지원의 범실, 강소휘의 공격 득점이 나왔다. 하지만 GS칼텍스도 쉽게 물러날 생각이 없었다. 12-13에서 최유림의 속공을 시작으로 유서연의 연속 득점이 나오면서 15-13으로 달아났다.
GS칼텍스는 15-14에서 오세연의 속공, 유서연의 시간차 공격, 김지원의 서브에이스로 점수차를 벌렸다. 하지만 도로공사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타나차의 연속 공격 득점을 시작으로 실바의 공격 범실, 김세빈의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렇지만 세트까지 가져오지는 못했다. 2세트에 이어 3세트도 듀스 혈투가 벌어진 가운데 GS칼텍스는 26-26에서 실바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3세트를 가져오며 4세트로 끌고 갔다.
!['11블로킹, 미쳤다' 18살 신예+레전드의 딸 중앙 지배, 도로공사 파죽의 승승승승승승승승승…GS 3연패, 실바 28점에도 눈물 [MD김천]](/data/sportsteam/image_1763892036073_21611183.jpg)
!['11블로킹, 미쳤다' 18살 신예+레전드의 딸 중앙 지배, 도로공사 파죽의 승승승승승승승승승…GS 3연패, 실바 28점에도 눈물 [MD김천]](/data/sportsteam/image_1763892036095_25776627.jpg)
GS칼텍스가 4세트 14-9로 앞서 갔다. 그러나 도로공사가 타나차의 득점을 시작으로 김세빈의 블로킹을 묶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16-16에서 타나차의 퀵오픈으로 역전에 이르렀다. GS칼텍스도 김주향 투입을 통해 변화를 꾀했고, 끝까지 싸웠다. 하지만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도로공사는 24-21에서 나온 모마의 공격 득점을 끝으로 파죽의 9연승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