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10연패 신화 ‘황금 막내’ 남수현, 혈투 끝에 챔피언 꺾고 16강 진출 [파리올림픽]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4 조회
- 목록
본문
◆ 2024 파리올림픽 ◆
여자 양궁 10연패의 신화를 쓴 ‘황금 막내’ 남수현(19·순천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남수현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전에서 마리에 호라치코바(체코)를 7-3(28-28 27-24 28-28 29-29 29-24)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른 난적 호라치코바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혈투 끝에 16강전에 올라 개인 2관왕을 위한 단추를 잘 꿴 남수현이다.
![양궁 10연패 신화 ‘황금 막내’ 남수현, 혈투 끝에 챔피언 꺾고 16강 진출 [파리올림픽]](/data/sportsteam/image_1725236579170_13650819.jpg)
![양궁 10연패 신화 ‘황금 막내’ 남수현, 혈투 끝에 챔피언 꺾고 16강 진출 [파리올림픽]](/data/sportsteam/image_1725236579788_22064487.jpg)
개인전서도 승승장구했다. 남수현은 64강전에서 자나 알리(이집트)에게 7-1(30-23 29-25 28-28 29-28)로 완승을 거뒀다. 알리가 남수현을 상대로 1,2세트에서 완전히 고전한 이후 3세트를 동점으로 마쳤지만 4세트서 3발 가운데 2발을 10점으로 적중시켜 29점을 과녁에 꽂아 넣으며 무난하게 32강에 진출했다.
![양궁 10연패 신화 ‘황금 막내’ 남수현, 혈투 끝에 챔피언 꺾고 16강 진출 [파리올림픽]](/data/sportsteam/image_1725236579883_2489059.jpg)
1세트서 남수현은 28점을 기록, 호라치코바와 동률을 이루게 되면서 1점씩을 나눠 가졌다. 2세트에선 27점으로 24점에 그친 호라치코바에 크게 앞서면서 3-1로 앞서갔다.
하지만 호라치코바도 만만치 않았다. 3세트 남수현이 28점을 기록하자 호라치코바 역시 28점으로 동률로 서로 1점씩을 나눠가졌다. 4세트 남수현이 29점을 기록했지만 호라치코바 역시 29점으로 다시 한 번 동률이 됐다.
승부는 5세트에서 갈렸다. 남수현이 10점 2발과 9점 1발을 쏘면서 29점을 기록,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24점에 그친 호라치코바를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양궁 10연패 신화 ‘황금 막내’ 남수현, 혈투 끝에 챔피언 꺾고 16강 진출 [파리올림픽]](/data/sportsteam/image_1725236580011_27710544.jpg)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