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창이 누구야?…트레이드 이적 3개월 만에 차기 유격수 후보로 떠오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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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창은 2025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67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신인이다. 프로 유니폼을 입은 지 1년이 지나지도 않아 트레이드를 경험했다. NC, KIA 소속으로 올해 1군 16경기서 타율 0.263(19타수 5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596을 기록했다.


이 감독은 만약을 대비해 유격수 자리를 채울 후보들을 선정했다. 안정적인 수비가 강점인 정현창, 김규성, 박민을 고려하고 있다. 이들은 비시즌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박찬호가 잔류한다면, 이들의 경쟁으로 KIA 내야진은 한층 더 단단해질 수 있다.

박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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