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만약은 없지만...’ 삼성 가라비토가 홈이 아닌 1루로 던졌다면? PO 1차전 승부를 가른 결정적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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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만약이란 없다. 이미 벌어졌으니 돌이킬 수도 없으니까. 다만 복기하는 작업은 필요하다. 그래야만 다음에도 그런 상황이 생겼으니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남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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