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없다" 방수포 걷힌 라팍, WC 지연 개시 "40분 이내 정비 예정" [WC1]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10.06 14:09 컨텐츠 정보 13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韓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폭탄 발언에 축구 팬들 뒤집어졌다..."젊은 선수들은 엘리베이터 늦게 타고, 과일 갖다 줘" 예의인가, '꼰대 문화'인가 작성일 2025.10.06 14:29 다음 'LA 언론도 경악' 슈퍼스타 손흥민 난생처음 사라진다...'5연승' LA FC, 승리했는데 진짜 비상 "MLS 신기록 듀오 실종" 작성일 2025.10.06 1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