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챔피언스필드, 삼성-KIA 시즌 16차전 개시 가능할까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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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챔피언스필드, 삼성-KIA 시즌 16차전 개시 가능할까 [광주 현장]](/data/sportsteam/image_1759471527009_1852434.jpg)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맞대결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까.
삼성과 KIA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6차전을 소화한다.
삼성은 지난달 30일 정규시즌 4위를 확정하면서 잔여경기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시즌 성적은 74승67패2무(0.525)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8위 KIA는 64승75패4무(0.460)를 기록 중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비 내리는 챔피언스필드, 삼성-KIA 시즌 16차전 개시 가능할까 [광주 현장]](/data/sportsteam/image_1759471527035_29244028.jpg)
![비 내리는 챔피언스필드, 삼성-KIA 시즌 16차전 개시 가능할까 [광주 현장]](/data/sportsteam/image_1759471527068_21773691.jpg)
삼성과 KIA 모두 1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중책을 맡은 투수는 삼성 육선엽, KIA 양현종이다.
올해 프로 2년 차에 접어든 육선엽은 데뷔 첫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다. 시즌 성적은 26경기 26⅔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4.73이다.
양현종은 29경기 150⅓이닝 7승 9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는 한 차례(8월 14일 대구) 선발 등판했으며, 5⅔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을 올렸다.
변수는 날씨다. 오후 2시 10분 현재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비 예보가 있는 만큼 경기 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
만약 이날 경기가 우천 또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된다면 4일 재편성된다.
사진=광주, 유준상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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