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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달러↑가능성은 낮지만…” 김하성이 FA 유격수 1티어는 아니다, 류현진과 함께했던 안타왕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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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달러↑가능성은 낮지만…” 김하성이 FA 유격수 1티어는 아니다, 류현진과 함께했던 안타왕의 시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억달러 이상의 거래로 시장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은 낮지만…”

2025-2026 메이저리그 FA 유격수 최대어는 보 비셋(27)이다. 올 시즌 139경기서 582타수 181안타 타율 0.311 18홈런 94타점 78득점 출루율 0.357 장타율 0.483 OPS 0.840을 기록했다. 잔부상에 시달린 2024시즌의 악몽을 벗어나서, 제 몫을 다한 시즌이었다.



“2억달러↑가능성은 낮지만…” 김하성이 FA 유격수 1티어는 아니다, 류현진과 함께했던 안타왕의 시간




메이저리그 최다안타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타율 전체 2위이기도 하다. 2021년과 2022년 아메리칸리그 안타왕 2연패의 명성을 회복했다. 단, 수비력이 떨어졌고, 시즌 막판 왼 무릎을 다치기도 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했고, 아메리칸리그 1번 시드로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5일부터 뉴욕 양키스-보스턴 레드삭스의 와일드카드시리즈 승자와 디비전시리즈를 갖는다.

비셋이 올해 포스트시즌서도 안타왕의 명성을 보여준다면, 다가올 FA 시장에서 가치는 더 오를 전망이다. 포스트시즌 통산성적은 6경기서 22타수 6안타 타율 0.273 1타점 2득점에 불과하다. 그러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함께 가장 위협적인 존재인 건 확실하다.

저스트 베이스볼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FA 시장을 전망하면서 비셋을 유격수 1티어라고 규정했다. “내년 개막전에 확실한 주전이 돼야 하는 유격수는 단 한 명뿐이다. 그리고 그 유격수는 27세의 비셋”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스트 베이스볼은 “비셋은 2억 달러 이상의 거래로 시장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은 낮지만, 반등 시즌을 맞이하고 있으며 최소 5년 계약으로 현금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레버 스토리와 하비에르 바에즈가 2022년에 맺은 1억4000만달러 규모의 6년 계약에 대해 생각해 보시라”고 했다.



“2억달러↑가능성은 낮지만…” 김하성이 FA 유격수 1티어는 아니다, 류현진과 함께했던 안타왕의 시간




비셋이 수비 이슈로 1억달러대 계약을 맺는다면, 김하성이 1억달러대를 돌파할 가능성은 더더욱 낮아 보인다. 그러나 김하성의 경우 2025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부터 보장된 1600만달러 연봉보다는 FA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전망이다. 어쨌든 김하성이 FA를 선언할 경우 비셋의 행선지의 영향을 받을 게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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