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승시킨 신인’ SSG 이율예 오늘도 담장 넘겼다 ... 데뷔 후 안타 3개가 모두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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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프로야구 2위 한화와 경기에서 9회 역전 끝내기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선두 LG의 정규리그 우승을 도운 SSG 이율예(19)가 2일 KIA와의 경기에서도 아치를 그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올해 데뷔 후 안타 3개를 모두 홈런으로 때려내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율예는 이날 KIA와 경기에서 6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출전, 8회 마지막 타석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김기훈의 141km 속구를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2점포를 쏘아올렸다. 전날 한화전 끝내기 홈런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손맛을 봤다. 이율예는 전날 홈런으로 우승을 확정지은 LG팬들에게 ‘이율예수’ ‘이율예가 타석에 들어설 때 영화 ’관상‘의 수양대군 등장을 보는 것 같았다’ 등 극찬을 받고 있다. LG팬들과 SSG팬들이 이율예 유니폼을 사들여 일부 유니폼은 매진이 되기도 했다.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입단한 신인 이율예는 올해 데뷔 후 안타 3개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했다.
다만 이율예는 이날 수비에선 2회와 3회 평범한 파울플라이를 놓치거나 악송구를 남발하는 등 실책을 두 차례나 저질러 아쉬움을 남겼다. 팀도 2대7로 졌다. 8위 KIA는 선발 이도현이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리드오프 김호령도 5타수 3안타 3득점으로 맹활약한 데 힘 입어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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