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규리그 우승 앞두고 흔들렸다…박동원 홈 실책 두 번의 뼈아픔[민경훈의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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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규리그 우승 앞두고 흔들렸다…박동원 홈 실책 두 번의 뼈아픔[민경훈의 줌인]](/data/sportsteam/image_1759233962787_17526212.jpg)
[OSEN=민경훈 기자] 하루빨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싶어했던 프로야구 LG 트윈스 바람이 대전에서 좌절됐다.
한화 이글스가 홈팬들의 함성 속에 LG의 축포를 저지하며, 아직은 꺼지지 않은 ‘역전 우승’ 불씨를 살려냈다.
![LG, 정규리그 우승 앞두고 흔들렸다…박동원 홈 실책 두 번의 뼈아픔[민경훈의 줌인]](/data/sportsteam/image_1759233963096_2856515.jpg)
지난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경기. LG 입장에서 가장 뼈아팠던 장면은 3회말이었다.
2사 후 한화 문현빈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노시환이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문현빈은 곧바로 홈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좌익수 문성주의 송구는 정확했다. 원바운드 송구가 포수 미트로 향하며 ‘이닝 종료’가 예고됐다.
![LG, 정규리그 우승 앞두고 흔들렸다…박동원 홈 실책 두 번의 뼈아픔[민경훈의 줌인]](/data/sportsteam/image_1759233963411_21423965.jpg)
하지만 뜻밖의 변수가 발생했다. 공이 미트 속에서 흘러나오며 포구가 완전하지 않았던 것이다.
당초 아웃 판정이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로 번복됐다.
이 한 점으로 한화는 3-0으로 달아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틀어쥐었다. 해당 장면은 박동원의 포구 실책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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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규리그 우승 앞두고 흔들렸다…박동원 홈 실책 두 번의 뼈아픔[민경훈의 줌인]](/data/sportsteam/image_1759233964495_229826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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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규리그 우승 앞두고 흔들렸다…박동원 홈 실책 두 번의 뼈아픔[민경훈의 줌인]](/data/sportsteam/image_1759233965574_29635874.jpg)
![LG, 정규리그 우승 앞두고 흔들렸다…박동원 홈 실책 두 번의 뼈아픔[민경훈의 줌인]](/data/sportsteam/image_1759233965895_23850056.jpg)
문제는 이 실수가 ‘데자뷔’였다는 점이다.
불과 사흘 전 같은 구장에서 열린 26일 경기에서도 박동원의 홈 수비는 뼈아팠다.
1-0으로 앞선 7회, 1사 2·3루에서 하주석의 번트 타구에 3루 주자 노시환이 런다운에 걸렸다.
포기한 듯 보이던 노시환은 순식간에 스텝을 밟으며 홈을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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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규리그 우승 앞두고 흔들렸다…박동원 홈 실책 두 번의 뼈아픔[민경훈의 줌인]](/data/sportsteam/image_1759233966987_2996678.jpg)
당황한 박동원은 공을 오른손에 쥔 채, 빈 미트로 태그를 시도했다.
똑같이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로 번복됐다. 동점으로 따라붙은 한화는 곧바로 2타점 적시타와 스퀴즈 번트를 더하며 4점을 뽑아냈고, 그대로 경기를 뒤집어 4-1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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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규리그 우승 앞두고 흔들렸다…박동원 홈 실책 두 번의 뼈아픔[민경훈의 줌인]](/data/sportsteam/image_1759233968118_24465281.jpg)
LG로서는 연이은 박동원의 홈 승부 실책이 아쉬울 수밖에 없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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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매직넘버’ 1을 남겨둔 LG는 오늘(30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자력 1위 확보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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