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SON톱’→볼 터치도 거의 없었다…얼굴 감싸 쥔 손흥민, 45분 내내 슈팅 1회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8.17 09:36 컨텐츠 정보 3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LG 10순위 대박' 156㎞ 신인, 데뷔 첫해 필승조 합류라니... "키우는 단계 지났다" 꼼꼼한 염경엽 검증도 끝났다 작성일 2025.08.17 09:55 다음 [손흥민 선발 데뷔전 리뷰] 2골 만들어낸 SON! MLS 첫 승리 이끈 환상 활약… 뉴잉글랜드 원정 2-0 작성일 2025.08.17 10:3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