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10홈런보다 기쁜 규정타석 진입”…프로 7년차 KIA 최고 발견의 잊지 못할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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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우(29)는 올 시즌 KIA 타이거즈 최고의 발견으로 불린다. 4월 중순 1군에 콜업돼 80경기에서 타율 0.289(280타수 81안타), 10홈런, 3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1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박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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