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연락 받았다" 논란의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 첫 일정 소화 [IS 고척]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7.15 14:37 컨텐츠 정보 13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나 한국 음식 좋아하는데 김혜성이 가르쳐 줘, 한식당 가기로 약속"…한솥밥 먹는 韓·日 스타들, 끈끈한 우정 쌓고 있었다 작성일 2025.07.15 12:29 다음 황희찬 대충격! 결국 마르세유가 발목 잡았다…'이적료 390억' 버밍엄 이적조차 어렵다→"선수 정리에 집중" 작성일 2025.07.15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