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아니라고 경쟁 없지 않아”…단호했던 김혜성 MLB 데뷔+3할 타율, 화려했던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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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14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7회초 2사 후 대타로 교체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하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김혜성은 ‘주전 경쟁 여부가 계약의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았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다저스가 아니라고 경쟁이 없는 건 아니다. 어느 팀을 가더라도 입단 첫해에는 경쟁한다. 기량을 보여주고, 자리를 잡고 싶다는 판단이다. 다저스행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 김혜성은 후반기 더 많은 기회를 받을지도 모른다. 맥스 먼시가 왼쪽 무릎 부상, 키케 에르난데스가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박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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