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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햄스트링이 힘의 원천이었구나...속살 드러낸 폰세, 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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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햄스트링이 힘의 원천이었구나...속살 드러낸 폰세, 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대전 현장]






이 햄스트링이 힘의 원천이었구나...속살 드러낸 폰세, 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대전 현장]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뜨겁고 습한 날씨 속에서 한화 이글스 투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언더웨어를 입고 훈련을 소화하는 가운데, 폰세가 민소매 셔츠와 반바지로 더위를 이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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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폰세의 탄탄한 하체 근육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웨이트 트레이닝에 목숨을 거는 타자들과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폰세의 하체는 역시 단단했다.

198cm의 큰 키에 걸맞게 전혀 빈약해 보이지 않는 하체가 폰세의 상체를 단단히 받치고 있었다. 폰세는 투구 수 100개에 이르러도 전혀 구속이 떨어지지 않는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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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폰세의 활약은 눈부시다. 지난 28일 인천 SSG전에서 폰세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11승을 거뒀다. 게다가 자신이 등판한 17번의 경기에서 단 한 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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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는 평균자책점도 1.99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리그 유일 1점대 평균자책점 투수다. 탈삼진 부문에서도 150개로 1위에 올라있는 폰세는 지난달 18일 SSG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18K를 기록, 9이닝 기준 한 경기 최다, 연장전 포함 기준 최다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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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즐겁게 훈련하는 폰세의 건강한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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