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위 유지 KIA...이범호 감독 "김호령 2타점 적시타, 확실히 분위기를 가져와" [IS 승장]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6.25 22:05 컨텐츠 정보 3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SON, 한계에 이르렀다" 손흥민 향한 모욕, 선 넘었다 "EPL 너무 빠르다…더 느린 리그 가야 할지 모른다" 작성일 2025.06.25 23:28 다음 9승 에이스가 나왔는데 실책→실책→실책. 1위팀 맞나. 꼴찌시절 보는 듯. 명장은 분노의 3회 대타 교체[대구 현장] 작성일 2025.06.25 22:4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